흐음....
헌혈 하기로 결심하고 거의 6개월 만에 하게되었군요.
일단 오늘 한 과정~
일단 헌혈 기록카드를 작성하면서 안내문을 읽어 보고
간호사분(?)에게 간단하게 신원확인, 혈압 체크, 혈액형 체크, 기타 체크체크...;;
한 뒤에
피를 뽑습니다.
흠흠... 바늘이 커서 솔직히 뜨끔했음...
아프지 않습니다.(응?)
전혈하는데 시간 5분 약간 걸린듯 하더군요.
생각보다 금방 뽑습니다.
검사를 위해 시험관 3개에 뽑은 피, 실제 뽑은피 400ml.. 하면 한 450 정도 뽑은것 같은데..;
지혈 하라고 쉬는 사이 받은 음료수와 과자, 홀라당 먹었습니다.
그리고 끝나고 받은것이 이것, 헌혈 증서와 남성용 화장품 입니다~
(영화 할인권, 문상, 패스트 푸드 이용권 등등 중에 선택한겁니다.)
화장품은~
이겁니다. 뭐 나쁘지 않군요; 어짜피 쓰던게 다 떨어져서 고민중이었는데;
일단 헌혈 하는 것 자체는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ㅎ ㅏ ㅈ ㅣ ㅁ ㅏㄴ
제가 이번 헌혈 한번 하기 위해 4번을 방문 했습니다.
그래서 거의 6개월이 걸렸죠 -_-; 중간에 까먹기도 하고 바빠서 안되고;;
처음 찾아갔을 때는 헌혈 가능한 상태인지 확인하기 위해 혈액 검사를 했습니다.
결과를 전화로 가르쳐 줬었죠, 뭐 딱히 문제는 없었습니다.
두번째 찾아갔을때는...
제가 사랑니를 빼는 수술을 한 상태라서 안되고,
항생제를 먹으면 안된다네요...
세번째 찾아갔을때는... 감기약이었던가 술이었던가... 또 안되고...;;
결국 이번 네번째에 한번 하게 되는군요.
2개월 뒤에 뽑을 수 있는데.. 그때는 목배게를 받아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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