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순이 언니 - 공지영 - 푸른숲
간만에 뭔가 흡입력 있는 책을 읽은 것 같다. 작가 후기에도 나오듯이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이 소설속에는 여러가지 시대 상황을 담고 있었다. 그중에 한가지 주의 깊게 본 상황은 중산층의 막내딸이던 그녀가 동네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우연히 케이크를 나눠주면서 기회를 얻게 되고 그들과 어울리기 위해 부당한 놀이에 참가한다. 일방적인 괴롭힘과 같은 놀이, 하지만 그년는 그것을 그들과 함께 하기 위한 일종의 시험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견뎌낸다. 하지만 결국 그것은 아무 의미 없는 짓이었다. 그들은 그녀를 다음에 다시 떠올리는 일도 없을 것이다.
이 짧은 사건을 통해 나는 이기적인, 어리석게 이기적인 멍청한 집단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결론은 그들이 한 행동은 단지 자신들의 상황에 대한 분노를 표출할 대상이 필요했을 뿐인 것이다.
여러가지 생각거리를 던져 주게된 소설이었다.
간만에 뭔가 흡입력 있는 책을 읽은 것 같다. 작가 후기에도 나오듯이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이 소설속에는 여러가지 시대 상황을 담고 있었다. 그중에 한가지 주의 깊게 본 상황은 중산층의 막내딸이던 그녀가 동네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우연히 케이크를 나눠주면서 기회를 얻게 되고 그들과 어울리기 위해 부당한 놀이에 참가한다. 일방적인 괴롭힘과 같은 놀이, 하지만 그년는 그것을 그들과 함께 하기 위한 일종의 시험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견뎌낸다. 하지만 결국 그것은 아무 의미 없는 짓이었다. 그들은 그녀를 다음에 다시 떠올리는 일도 없을 것이다.
이 짧은 사건을 통해 나는 이기적인, 어리석게 이기적인 멍청한 집단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결론은 그들이 한 행동은 단지 자신들의 상황에 대한 분노를 표출할 대상이 필요했을 뿐인 것이다.
여러가지 생각거리를 던져 주게된 소설이었다.
2009.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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